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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레버프레소 FAQ

Q: 크래마가 잘안나와요 

A: 원두의 신선도가 중요합니다. 원두는 꼭 주변의 소규모 카페나 로스터리에서 볶은지 1주일이 지나지 않은 커피를 사용하셔야 최상의 컨디션으로 드실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품종의 커피도, 오래되면 향과 맛이 떨어지고 크래마가 나오지 않습니다. 

 

Q: 제대로 추출될때의 레버에 느껴지는 압력은 어느정도 인가요?

A:  적절한 압력으로 추출이 된다면 손바닥이 레버에 눌려 빨개질 정도의 압력이 느껴질 것입니다. 이는 레버2개 달린 와인오프너의 레버를 올려 코르크를 빼는 정도의 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Q: 레버가 너무 쉽게 내려가고 커피맛이 밍밍하고 크래마가 없어요.

A: 커피분쇄도를 더 가늘게 하셔야 합니다.

 

Q: 레버를 내리는게 너무 힘들어요.

A: 레버프레소는 지렛대 원리로 추출되므로 레버의 가장 자리를 잡아야 더 쉽게 내려갑니다.  위에 적혀있는 추출자세를 참고해 주세요.

 

Q: 레버가 전혀 안내려갑니다.

A: 커피 분쇄도가 너무 가늘어 그렇습니다. 커피 분쇄도를 조금만 더 굵게해 주세요.

 

Q: 에스프레소를 추출했는데 추출용량이 너무적습니다.

A: 물을 적게 넣으시면 추출용량이 적습니다. 물넣으실때 본체를 살짝 기울여 실린더 내부에 있는 공기를 최대한 제거해 주시고, 피스톤 위에 물이 살짝 보일정도로 물을 최대로 넣어주세요. 추출하실때는 원하는 용량까지 추출후 레버 내리는 것을 중지해주시면 되십니다. 

 

Q: 탬핑은 몇 킬로로 눌러야 하나요? 

A: 일단 집에 체중계를 가져 놓으시고, 20kg으로 눌러보세요. 어느정도 감이 익혀지셨다면 분쇄도를 더 가늘게 15kg으로 압력을 주어 추출해 에스프레소 맛을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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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호환용 "일반필터 바스켓" 안내

안녕하세요, 커피데리스 입니다. 


다른 반자동머신에 호환용으로 사용을 위하여 "일반필터 바스켓"을 구매하신 분들을 위한 안내입니다. 


먼저, 양해드릴것은 저희 바스켓은 저희 레버프레소에 딱! 맞게 제작되어 호환용으로 구매시 100%호환을 확답드리기 어려운점 너른 마음으로 이해부탁드립니다.

(보통은 '잘맞음'으로 리뷰를 남겨주셨어요^^)


타사제품 호환용으로 구매시 체결할때 뻑뻑하다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이때는 바스켓 윗테두리에 기름칠(먹는 기름이면 다됨)을 살짝 한 후 장착하면 스무스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방법으로 몇번 더 추출하면 윗테두리가 눌리면서 길이들어 체결이 잘된다고 해요. 


그때까지는 포타필터가 직각으로 완벽하게 장착이 안되기에 손잡이를 잡고 추출하길 권하고 있었습니다. 


만약에 커피퍽 제거시, 바스켓이 같이 빠진다면 "바스켓스프링(숏1.1mm)"를 별도구매 장착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p.s.) 원두 도징은 홀빈 기준으로 18~19g정도가 적당하며, 최소 15g 이상은 사용해주셔야 되어요. 20g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나 도징하면서 버려지는 원두가루 양이 꽤 될수 있단 점 참고해주세요.


분쇄도는 "에쏘"용으로 사용하시면 되고, 템퍼가 없으시다면 최대한 꾹꾹 눌러서 템핑해주시면 되어요. 양면템퍼(디스트리뷰터&템퍼)가 있으시다면 디스트리뷰터로 몇바퀴 돌려서 레벨링하고 마지막에 템퍼쪽으호 한번 꾸욱 눌러주시면 쉽게 템핑을 끝내실 수 있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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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레버프레소 "부품" 교체 관련


안녕하세요~휴 코리아 입니다.

레버프레소를 애용해주신 고객님들께서 많이 궁금해 하셨던 "부품" 교체시기와 교체방법을 안내드릴께요. 


레버프레소의 플라스틱쪽 소재는 애기들 젖병 소재를 사용하기에 인체에 무해합니다. 하지만 젖병과 마찬가지로 영구적으로 사용은 어렵습니다.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에 한번씩 교체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개인의 사용 횟수에 따라 시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관으로 아래와 같은 현상을 확인하셨다면, 그때는 지체말고 교체하시면 되어요. 


1. 실린더 : 레버프레소의 몸통에 해당하는 파트이며, 해당 부품의 위쪽이나 아래쪽에 "세로"빗금이 많이 생긴것을 발견하시면 교체시기가 된 것임.


2. 피스톤 : 압력을 주는 파트로써, 표면에 "실금"이 많이 보이면 교체시기가 된 것임.


3. 포타필터, 스파웃 : 깨지지 않는 이상은 계속 사용하셔도 무방함.


4. 오링 : 피스톤에 부착하는 실리콘 링 파트로, 어느날 오링이 실린더 안에서 말려 올려가는 현상이 보이면, 실리콘의 생명이 다한 것이므로 교체해주시면 됨.


5. 오링 & 씰링 : 커피 추출용 부품인지라, 커피착색이 안될수가 없음. 착색에 신경을 쓰지 않으신다면 찢어지지 않는 이상은 계속 사용하셔도 무방함.


(p.s) 교체시기 안내표가 궁금하시다면, 1:1 문의를 남겨주세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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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레버프레소 사용 꿀팁

안녕하세요~휴 코리아 입니다.

저희 레버프레소를 애용해주시는 분들을 위하여 사용 꿀팁을 안내드려요 :)


1. 분쇄도: 

에스프레소용(그라인딩 0.3~0.4mm 크기). 슈가파우더처럼 엄청 곱게 갉아쓰면 압력이 심하게 걸려 추출이 제대로 안되고, 드립커피처럼 굵으면 그냥 커피맹물을 추출하게 됨.


2. 템핑: 

템핑 후 표면을 살짝 눌러보았을 때 “단단하다”(벽돌 같은 딱딱하다는 말고요) 느껴지면 good 템핑! 눌려진다면 템핑을 조금 더 하면 됨. 

벽돌처럼 딱딱하면 뿌수고 다시 템핑하기. (디스트리뷰터 사용하신다면, 레벨링 후 마지막에 템퍼쪽으로 한번쯤 꾸~욱 눌러서 마무리하시면 됨.)


3. 원두량: 

홀빈 기준으로 18~19g정도 사용을 추천함. 리뷰에 의하면 20g까지 사용하는 분도 계심.


4. 물온도: 

100도로 '파르르'하고 물이 끓고나면, 레버를 차렷한 상태에서 실린더에 빈공간이 안남을 만큼 물을 채우면 됨. (약 150ml 정도)


5. 기타: 

스파웃을 사용하면 2개의 잔으로 나눠 추출이 가능함.


6. 세척:

추출 후 싱크대에서 실린더를 뒤집어 남은 물을 버리고, 레버를 1~2번 더 내리면 남은 물이 빠지고 아이보리색 거품까지 빠져요. 그때 커피퍽을 제거하면 예쁜 커피퍽을 버리실수 있어요 :)

물세척만 하시고 잘 건조하신 후에 보관하시면 되어요. 커피때가 보이면 그때 한번씩 일반 퐁퐁으로 설거지 한 후 건조 보관하시면 되어요.



당연하지만, 신선한 원두일수록 크레마, 맛, 향이 현저히 차이가 납니다. 가능하면 홀빈으로 볶은지 얼마안된 콩을 사서 그때그때 갉아쓰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안되신다면 소량으로 갈아진 것을 사셔서 최대한 빨리 소진하길 추천드립니다.


(p.s.) 처음 사용하신 분들을 위하여 유튜버 "남자커피"님이 올려주신 추출 링크 첨부드려요 >_<//


https://youtu.be/L3fY1j-8mMI


https://youtu.be/mktNJPA1w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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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레버프레소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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